갑작스러운 박원순 서울 시장의

실종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의 실종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그의 실종 이유에 대한 많은 추측들이

있지만 아직 정확한 내용은 없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실종 소식은

그의 딸의 신고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오후 5시 17분에 실종 신고를 한 딸은 경찰에게

"아버지가 4~5시간 전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9일 자택에서

유서가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자택이 아니라 공관서에서

유서가 발견되었다는 보도도 있으나

현재 경찰은 유서의 존재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전합니다. 

 

현재 박원순 사망이 사실로 확인되었지만

여전히 유서에 대한 브리핑은 없습니다.

 

박원순 시장 실종 소식에 민주는 현재 패닉 상태입니다.

어제까지는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생길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며 신변이 확인되지 않아

만일의 상황까지 생각하며 대응에 하겠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재 수색인력 700여 명과

드론과 경찰견은 물론이고 야간 수색용 장비 등을

사용하여 박원순 시장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고

조사 17시간 만에 사망한 박원순 시장을 발견하였습니다.

 

그의 마지막 핸드폰 사용 위치는

서울 성북동 소재 핀란드 대사관저 인근으로

확인되어 그 일대를 중심으로

박원순 시장의 신변을 확보하기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7월 10일 새벽 1시경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박원순 시장이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시청 청사로

출근하지 않았으며 미리 예정되어있던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도

취소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갑작스러운 박원순 시장의 실종 사건이

결국 박원순 사망 사건이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일말에서는 박원순 시장의 여비서의 성추행 고소 건으로

박원순 시장이 잠적하였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시각에서는

금전적인 비리가 밝혀질 위기에 쳐해

극단적인 생각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쉽게 단정 지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보도된 박원순 시장 실종 이유는

모두 루머이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가장 최근에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것은 맞지만

그것이 정말 그의 실종과 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집무실 내에 있는 침실에서

비서를 끌어안고 몸을 더듬었으며

퇴근 후에도 수차례 텔레그램으로

야한 사진과 문자를 보내고

비서의 사진도 요구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아직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일반적인 비서측 주장이므로

사실 확인이 안 된 점을 감안하여야만 합니다.

 

박원순 성추행설, 박원순 유서, 박원순 자살 중에

아무것도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현재 알 수 있는 것은

박원순 사망이 확인되었다는 점 뿐입니다.

 

경찰측에서는 박원순 사망 이유를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수사중이지만

박원순 사망 사건이

박원순 자살 인지

박원순 타살 인지 

어떠한 이유로 숨진채 발견됬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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